2010/09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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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휴 직전. 텅 빈 사무실에 혼자 남아 야근하다. ^^ (조용해서 효율 급등!)
-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왠지 그럴듯해 보이는 창 밖 야경. 아이폰3GS 폰카메라로도 이만큼씩이...
- 발목양말의 오남용 사례
- 밖으로 트인 '한판집' 내부사진. (밖에는 바로 버스정류장입니다.^^)
- 100미터만 밑으로 가도 북적대는 캠프장이 즐비한데 여긴 완전 가족 전용 계곡입니다.^^
- 영월 주천면 신일식당. 이른바 '김신영씨 어머님'으로 유명한 사장님이 계신.. (물론 친엄...
- 아침 7시반밖에 안됐지만 해는 정말 '중천'입니다. 벌써부터 밭일에 바쁘신 모습이네요. 이...
- 학동사거리 무등산 건너편. 버스가 소주 트럭을 들이받아 거리가 소주향기로 진동..-_- 당...
- 출장 마치고 귀국, 집에 돌아가는 공항버스 안에서 본 무지개. 좋은 징조겠죠?^^
- 파트너사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섬뜩한 경고 문구 ㅎㄷㄷ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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