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/08/21

아침 7시반밖에 안됐지만 해는 정말 '중천'입니다. 벌써부터 밭일에 바쁘신 모습이네요. 이시간 항상 침대에 누워 꼼지락거리던 저는 뭘 위해 그랬던걸까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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